대여금 승소 사례 - 상속 채무에 대해 대여금 청구 소송 당했지만 변호인 조력 피고 승소 이끈 사례 2025.05.26
사건내용
의뢰인들은 부친이 사망한 뒤, 부친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원고로부터 대여금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원고는 부친의 채무가 상속됐으므로 의뢰인들이 갚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들은 돈을 빌린 사실 자체를 확인하기 어렵다며 홍림에 대응을 맡겼습니다.
쟁점은 상속인의 책임을 논하기에 앞서, 원고가 주장하는 대여금 채무가 실제로 성립했는지였습니다.
홍림의 조력
홍림은 원고가 현금으로 돈을 건넸다는 주장과 제출한 차용증을 중심으로 증거를 검토했습니다. 돈을 건네는 장면을 본 사람이나 인출을 확인할 금융거래 내역이 제시되지 않은 점, 부친이나 상속인에게 변제 또는 연체이자를 독촉한 정황이 없는 점을 짚었습니다. 차용증의 증거 성립 여부도 다투며 대여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변론했습니다.
사건결과
법원은 원고가 돈을 대여했다는 점을 인정하기에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아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을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첨부 판결문으로 확인되는 결과는 청구 기각 판결이며, 확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족이 남긴 빚이라며 소송을 당했다면, 대여금 채무가 실제로 발생했다는 자료부터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