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계 손해배상 성공사례 - 경업금지 의무 위반으로 손해배상 소송 당했으나 1,2심 모두 기각으로 승소 이끈 사례 2025.05.26
사건내용
의뢰인은 원고가 운영하던 교육업체에서 근무하며 경업금지 조항이 포함된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퇴사 후 유사한 교육업체를 운영하거나 근무하자, 원고는 경업금지의무 위반 등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의뢰인은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홍림을 찾았습니다.
쟁점은 의뢰인이 원고의 영업자산을 경쟁업체 등에 제공하거나 사용했는지, 원고에게 손해가 발생했는지, 계약 조항을 약정금 청구의 근거로 볼 수 있는지였습니다.
홍림의 조력
홍림은 원고가 제출한 자료와 의뢰인의 업무·퇴사 경위를 검토했습니다. 원고의 자료만으로 영업자산의 제공·누설·사용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짚고, 관련 자료를 원고에게 반환하거나 폐기했다는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또 손해 발생과 약정금 청구의 근거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사건결과
원고의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원고가 항소했습니다. 첨부된 수원지방법원 항소심 판결문은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항소비용을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판결문의 주문으로 확인되는 결과는 항소기각이며, 원고의 주장과 증거에 대한 세부 판단은 첨부 이미지에 표시된 범위만으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퇴사 후 동종업계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를 받았다면, 계약 조항의 내용과 실제 자료 사용 여부, 손해 발생에 관한 증거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