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홍림
  • FAQ
노동LEGAL FAQ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강요하는 경우, 부당해고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2026.10.14조회 30

본문

ANSWER

근로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반하여 퇴직을 강요하거나 사실상 근로관계를 일방적으로 종료하였다면 부당해고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사직서 작성 경위와 사용자의 언행, 근로관계 종료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권고사직과 해고의 법률적 차이는 무엇인가요?

권고사직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퇴직을 제안하고 당사자가 이를 수락하여 근로계약을 합의해지하는 방식인데요.

반면 권고사직 퇴사강요는 형식적으로 사직 의사를 표시했더라도 실질적으로 자발적인 결정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해고에 관하여 근로자의 의사에 반하여 사용자의 일방적 의사에 의해 이루어지는 근로계약관계의 종료라는 취지로 판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명칭보다 실질적인 의사표시와 당시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직서를 제출했다면 구제받기 어려운가요?

권고사직 퇴사강요를 당하면서 사직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법적 대응이 차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법상 비진의 의사표시와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 취소 등의 법리가 문제 될 수 있는데요.

대법원 판례의 취지에 따르면 사직서 제출이 근로자의 진정한 의사에 따른 것인지, 사용자의 압박으로 선택의 여지가 사실상 제한되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다만 불이익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제출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사직의 효력이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 압박을 입증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권고사직 퇴사강요 사건에서는 객관적인 증거 확보가 핵심입니다.

퇴직을 종용하는 대화 녹음, 인사담당자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전자우편, 면담 기록, 사직서 작성 요구 경위 등이 주요 소명자료로 활용될 수 있죠.

특히 퇴직을 거부한 이후 부당한 업무배제나 인사상 불이익이 발생했다면 해당 사실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할 수 있나요?

권고사직 퇴사강요가 실질적인 해고로 인정된다면 근로기준법상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를 금지하는 규정에 근거하여 구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시 근로자 다섯 명 이상인 사업장 등 법정 적용 요건을 충족한다면 원칙적으로 해고가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부당해고 인정 여부와 원직복직, 해고기간 임금상당액 지급 등의 구제이익을 구체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동법전문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권고사직 퇴사강요 분쟁은 단순한 퇴직 권유인지, 강박에 의한 사직인지, 사용자의 일방적인 해고인지에 따라 대응 방향이 달라집니다.

법무법인 홍림은 근로관계 종료 경위와 관련 증거를 검토하여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및 필요한 법적 절차에 관한 대응 방향을 안내합니다.

퇴직 압박을 받고 있다면 섣불리 사직 의사를 표시하기보다 초기부터 노동법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LEGAL CONSULTATION

비슷한 문제로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법률 문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홍림의 담당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상담 신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