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또는 여러 대리운전 앱을 동시에 이용한다면 모든 플랫폼의 수입을 합산해야 합니다.
통장에 실제로 입금된 정산액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천징수 전 매출과 플랫폼 수수료의 관계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프로모션 지급액과 우천할증, 거리할증 및 각종 인센티브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소득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지인 계좌로 정산금을 받거나 현금으로 받은 수입이 있다면 이를 누락하지 말고 별도로 정리해야 합니다.
플랫폼별 정산서와 입금계좌를 월별 표로 정리하면 평균소득을 보다 명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총매출에서 업무를 위해 실제로 지출한 필요경비를 공제하여 순소득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비에는 플랫폼 수수료와 유류비, 오토바이 임차료, 보험료, 수리비 및 통신비 일부 등이 있는데요.
개인적인 식비나 생활비까지 사업경비로 중복 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월 현금으로 지출해 증빙이 없다면 법원이 전액을 경비로 인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카드내역과 영수증을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 소유 오토바이가 있다면 필요경비와 별도로 차량가액을 재산목록에 신고해야 합니다.
플랫폼 노동자는 성수기와 비수기, 날씨 및 근무일수에 따라 소득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상 최근 여러 달의 수입과 경비를 평균하여 월 순소득을 산정하지만 구체적인 기간은 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특정 달에 사고나 질병으로 일을 거의 하지 못했다면 진료기록과 휴업기간을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에만 근무를 줄여 소득이 낮아진 것으로 보이면 이전 기간의 수입자료를 추가로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청 후 근무량이 늘어 소득이 크게 증가했다면 이를 법원에 알리고 변제계획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별 정산내역과 최근 계좌거래내역, 소득금액증명 및 원천징수 관련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또는 차량의 등록원부와 시세자료, 할부금이나 담보대출이 있다면 부채증명서도 필요합니다.
유류비와 보험료, 임차료 및 수리비는 월별로 정리해 매출에서 공제할 필요경비를 계산해야 하는데요.
업무 중 사고로 일을 쉬었거나 수입이 감소했다면 그 사유를 확인할 자료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이 들쭉날쭉하다는 이유만으로 개인회생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플랫폼의 정산자료와 실제 지출을 차근차근 모으면 고정급이 없는 사람도 현실에 맞는 평균소득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법률 문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홍림의 담당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