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Press release

언론보도

[임효승변호사] [한경] "증권사 아니었어?"…하나투자증권 등장에 깜빡 속았다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4-05-21

본문

eec965e01ea91f7656637d326bc37c15_1716281377_398.jpgeec965e01ea91f7656637d326bc37c15_1716281377_3611.jpg


핀테크 증권사로 젊은 투자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토스증권도 최근 사칭 피해를 입었다. 자신들을 '토스증권 임직원'으로 소개한 어느 집단이 온라인 광고를 통해 투자자들을 주식리딩방으로 유인했다. 그리고는 고수익 프로젝트에 참여해 공모주를 청약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취지로 청약대금을 대포통장으로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사무소 홍림 관계자 "사칭 토스 대표와 임직원들이 두 달여간 주식강의를 하는 등 환심을 산 뒤 여기에 넘어온 투자자들에게 토스증권 사칭 가짜 앱 'TOSS TOP'을 설치하게 한다""출금 시 세금 20%를 내라며 추가 이체를 요구하고 그 뒤로는 연락두절 되는 등 투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으로 신고가 여럿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SNS 광고가 계속되면서 피해자가 계속 유입되고 있어 피해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위 인터뷰는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099636  

변호사 1:1 직접 상담
상담 예약 신청

02.2632.7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