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Press release

언론보도

[임효승변호사] [경기일보] ‘초기 수익금 정산으로 유혹’… 고래협력프로젝트의 늪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13

본문

6eb547f8991d395931d54cf0779cba5a_1734069178_8653.JPG
 


특히 법조계에서는 지난해부터 주식리딩방을 중심으로 고래협력프로젝트와 유사한 형태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홍림의 안기혁 변호사는 “약 1~2년 전부터 주식리딩방의 사기 형태가 유명인을 사칭하면서 자신들을 특정기관이라고 소개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현재 운영되는 리딩방의 80%는 이런 형태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위 인터뷰는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12580447

변호사 1:1 직접 상담
상담 예약 신청

02.2632.7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