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승변호사] [로리더] 직장 내 괴롭힘, 법적 대응과 조직 문화 개선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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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5-03-12본문
노동전문 로펌 법무법인 홍림의 임효승 대표변호사는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서 피해자는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사소송을 진행할 경우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사건의 입증을 위해 녹취, 문자메시지, 동료의 증언 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토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임 변호사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조직의 책임도 중요한 만큼, 회사 차원에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에도 관련 교육과 제도 정비를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단순히 개별적인 사건이 아니라 조직의 근본적인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다. 법적 대응뿐만 아니라 조직 차원의 예방과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때 실질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업과 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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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01